풀노드와 서명 장치 연동
자신의 풀노드를 서명 장치 앱에 연결하면 직접 검증한 전체장부를 바탕으로 잔액과 거래 기록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블루월렛과 애플 제품용 풀리노디드에 풀노드를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여기서는 개인키 없이 조회하는 워치온리 서명 장치로 앱을 사용합니다. 워치온리 앱은 스스로 서명할 수 없으며, 거래 서명은 개인키를 관리하는 별도 장치가 맡습니다. 에어갭 서명은 서명 장치를 네트워크에서 분리하는 방식이며, 자신의 풀노드 연결이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블루월렛 사용
1. 기본 개요
엄브렐 풀노드와 블루월렛을 연동하려면 먼저 엄브렐 풀노드의 비트코인 노드와 일렉트라 서버가 완전히 동기화되어야 합니다. 동기화가 완료되면 일렉트라 서버에서 제공하는 토르(Tor) 주소를 이용해 블루월렛을 연결합니다. 이 과정에서 토르 네트워크에 접속을 위해 오르보트(Orbot) 앱을 활용합니다.
2. 사전 준비
- 엄브렐 풀노드 동기화
- 비트코인 노드가 100% 동기화되어야 합니다.
- 동기화 상태는 "Synchronized 100%" 메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일렉트라 서버 동기화
- 비트코인 노드와 100% 동기화되어야 합니다.
- 동기화가 완료되면 일렉트라 서버의 토르 탭에서 QR 코드와 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앱 설치
- 블루월렛(BlueWallet): 비트코인 서명 장치 앱입니다. 아래 절차에서는 워치온리 모드를 사용합니다.
- 오르보트(Orbot): 앱의 통신을 토르 네트워크로 보내는 도구입니다. 아래 절차에서는 휴대폰의 VPN 기능을 이용하는 모드를 사용합니다.
3. 구체적인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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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보트 앱 설정
- 오르보트 앱을 설치 후 실행합니다.
- 안드로이드에서는 앱 설정에서 블루월렛을 토르 네트워크를 사용할 앱으로 등록합니다. 앱별 연결 설정은 오르보트 공식 안내를 참고하세요.
- 오르보트 시작 버튼을 눌러 토르 네트워크에 연결합니다. 연결 상태는 스마트폰 상단의 "VPN" 표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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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월렛 초기 설정
- 블루월렛을 실행한 후 공개 주소나 확장 공개키를 가져와 워치온리 서명 장치를 설정합니다. 블루월렛의 워치온리 안내에 따라 개인키나 니모닉은 가져오지 않습니다.
- 상단 메뉴에서 "설정(Settings)" > "네트워크(Network)"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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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월렛에서 토르 연결
- 블루월렛 내장 토르 옵션을 비활성화(disable)합니다.
- "일렉트럼 서버(Electrum Server)" 메뉴로 이동합니다.
- 일렉트라 서버의 토르 주소와 포트 번호(기본값: 50001)를 입력합니다.
-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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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저장 및 동기화 확인
- 설정 저장 후 블루월렛을 종료하고 다시 실행합니다.
- 블루월렛이 오르보트를 통해 토르 네트워크에 연결되면 일렉트라 서버와 동기화가 진행됩니다.
- 동기화 후 해당 주소의 잔액과 트랜잭션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동기화 완료 후 주의사항
- 오르보트 연결을 종료하면 토르 주소를 사용하는 풀노드 연결도 끊깁니다. 다시 조회할 때는 오르보트 연결 상태를 확인합니다.
- 개인키는 네트워크에서 분리한 하드웨어 서명 장치에서 관리하고, 니모닉 백업도 오프라인으로 보관합니다.
이 과정을 완료하면 엄브렐 풀노드와 블루월렛이 성공적으로 연동되어, 전체장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트코인 트랜잭션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풀리노디드 사용
1. 개요
풀리노디드(Fully Noded)는 비트코인 풀노드와 직접 연결하는 iOS 앱입니다. 공식 설명처럼 디스크립터와 PSBT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구성에서는 하드웨어 서명 장치의 공개키 정보를 가져와 워치온리로 사용하며, 개인키는 하드웨어 서명 장치에 둡니다.
2. 준비 사항
- 비트코인 풀노드
- 비트코인 코어(Bitcoin Core)가 100% 동기화된 풀노드가 필요합니다.
- Fully Noded는 일렉트럼 서버 대신 비트코인 코어와 직접 연결됩니다.
- 하드웨어 서명 장치와 스패로우 월렛(Sparrow Wallet)
- 아래 절차에서는 하드웨어 서명 장치의 공개키 정보를 스패로우 월렛으로 가져와 디스크립터(Descriptor)를 확인합니다. 디스크립터에는 주소를 구성하는 공개키와 스크립트 정보가 담깁니다.
- 디스크립터는 Fully Noded에서 워치온리 서명 장치를 생성하는 데 사용됩니다.
- iOS 기기
- Fully Noded 앱이 설치된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3. 절차
(1) 1단계: 비트코인 풀노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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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노드 QR 코드 생성
- 엄브렐의 비트코인 앱에서 외부 앱 연결 안내를 열고
RPC 토르(Tor)접속 정보를 확인합니다. 이는 Bitcoin Core 자체의 설정 메뉴 이름을 뜻하지 않습니다. - 비트코인 코어가 토르 네트워크를 통해 Fully Noded와 통신할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 연결 안내에서 RPC 접속 정보를 담은 QR 코드를 확인하거나 수동 입력에 필요한 정보를 준비합니다.
- 엄브렐의 비트코인 앱에서 외부 앱 연결 안내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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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y Noded에서 풀노드 연결
- 앱을 실행한 뒤, 설정(Settings) 메뉴에서 "노드 매니저(Node Manager)"를 선택합니다.
-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노드 정보를 입력하여 비트코인 코어와 연결합니다.
- 연결 상태를 확인하며, 동기화가 완료된 풀노드 정보가 표시됩니다.
(2) 2단계: 스패로우 월렛에서 디스크립터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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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서명 장치에서 공개키 내보내기
- 하드웨어 서명 장치에서 사용할 계정의 확장 공개키를 내보냅니다. 이때 니모닉이나 개인키를 스패로우 월렛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 Xpub, Zpub 등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형식으로 내보내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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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우 월렛에 공개키 가져오기
- 스패로우 월렛에서 공개키를 입력하여 워치온리 서명 장치를 생성합니다.
- 스패로우 월렛의 설정 화면에서 "스크립트 정책(Script Policy)" 아래 "디스크립터(Descriptor)"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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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립터 QR 코드 생성
- 스패로우 월렛에서 디스크립터를 QR 코드로 변환합니다.
- Fully Noded는 디스크립터 형식을 지원하므로 이를 활용하여 워치온리 서명 장치를 가져옵니다.
(3) 3단계: Fully Noded에서 워치온리 서명 장치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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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립터 임포트
- Fully Noded 앱에서 "지갑 관리(Wallet Manager)" 메뉴를 선택합니다.
- QR 코드 스캔 기능을 통해 스패로우 월렛에서 생성한 디스크립터를 불러옵니다.
- 디스크립터 정보가 화면에 표시되며, 워치온리 서명 장치가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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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와 거래 정보 확인
- 생성된 워치온리 서명 장치의 주소 체계(Address Scheme)가 하드웨어 서명 장치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 소액을 받아 주소와 잔액이 올바르게 조회되는지 확인합니다. 송금까지 시험하려면 하드웨어 서명 장치에서 거래에 서명해야 합니다.
4. 활용 팁
- 워치온리 서명 장치의 안전성
워치온리 서명 장치는 개인키를 포함하지 않아 조회 앱에 개인키를 노출하지 않고 잔액과 트랜잭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개키 정보로도 거래 내역을 볼 수 있으므로 공유 범위를 관리합니다. - 트랜잭션 생성과 서명
Fully Noded를 통해 트랜잭션을 생성하고, 하드웨어 서명 장치에서 서명한 뒤 방송할 수 있습니다. 에어갭 트랜잭션(Air-gapped Transaction) 방식에서는 네트워크에서 분리한 장치로 서명하고, 서명된 거래를 온라인 앱으로 가져와 전파합니다. - 유지보수
Fully Noded는 풀노드와 연결되므로, 비트코인 코어와 앱 간의 동기화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구성에서는 하드웨어 서명 장치가 개인키 관리와 서명을 맡고, 스패로우 월렛과 Fully Noded가 공개키 정보와 거래를 다룹니다. 비트코인 기록은 장치 안에 담기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의 전체장부에 있으며, 자신의 풀노드가 이를 검증합니다.
스패로우의 디스크립터 표시와 QR 기능은 공식 설정 화면 소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넌척 사용
영상은 넌척(Nunchuk) 모바일 앱에 워치온리 서명 장치를 등록하고 자신의 풀노드에 연결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하드웨어 서명 장치 대신 스패로우에 연습용 니모닉을 넣어 그 역할을 맡기고 시연합니다. 넌척은 회원 가입 없이 게스트 모드로 접속해도 됩니다.
- 워치온리 서명 장치 추가: 앱에서 새 서명 장치를 추가하는 화면을 열고 기존 서명 장치 복구(Recover existing wallet)를 고릅니다. 이어서 QR 코드로 복구하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 QR 코드 선택: 대부분의 하드웨어 서명 장치는 확장 공개키(xpub 등) QR을 스캔하면 됩니다. 영상은 스패로우에서 확장 공개키 QR을 스캔하면 잘못된 코드라고 나와서 디스크립터 QR을 써야 했다고 설명합니다.
- 이름 정하고 확인: 이름을 정해 만들면 키가 없는 워치온리 서명 장치가 생깁니다. 마스터 핑거프린트(XFP)가 원래 장치와 같은지, 잔액과 거래 내역이 같은지 확인합니다.
- 풀노드 연결: 먼저 오르봇으로 토르 네트워크에 연결합니다(아래 오르봇 사용 절 참고). 넌척의 네트워크 설정에서 서버를 추가하고, 풀노드의 일렉트럼 서버 토르 주소를 붙여 넣습니다. 포트는 영상처럼 일렉트럼 서버의 기본 포트를 그대로 둡니다. 저장한 뒤 앱을 다시 시작합니다.
토르는 느려서 서명 장치가 온라인 상태로 바뀌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영상은 더 빠르게 쓰고 싶다면 테일스케일이 제공하는 IP 주소와 포트를 서버 주소로 넣을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발언자는 이렇게 연결하면 워치온리 서명 장치에서 거래를 만들어 하드웨어 서명 장치로 보내 서명하고, 서명된 거래를 다시 넌척에서 불러와 자신의 풀노드로 전파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른 사람의 노드에 기대지 않는 환경이 갖춰진다는 것입니다.
오르봇 사용
토르 네트워크에 접속할 때는 평소 쓰는 와이파이나 모바일 네트워크를 그대로 쓰지 않고 토르 네트워크 접속 경로를 따로 거칩니다. 영상은 그래서 스마트폰에서 오르봇(Orbot)을 실행하고 토르를 거칠 앱을 미리 지정한 뒤, 그 앱의 통신을 토르 네트워크로 보내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오르봇은 이때 연결 방식을 'VPN 모드'로 부릅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오르봇 안에서 토르를 쓸 앱을 골라 등록하는 방식으로 씁니다. 발언자는 자신이 테스트한 결과 아이폰용 화면은 인터페이스가 달라 그 부분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영상은 오르봇이 토르 네트워크를 사용하므로 속도가 매우 느리고, 너무 느려 중간에 끊길 때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오르봇은 항상 켜 두는 앱이 아니라 필요할 때만 켜고, 사용을 마치면 반드시 중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듭니다.
데스크톱에서는 토르 브라우저를 씁니다. 윈도우·맥·리눅스용 토르 브라우저를 실행한 뒤 토르 주소를 입력하면 접속할 수 있으며, 영상은 엄브렐 풀노드에서 토르 주소 접속 옵션을 켜 둔 경우라면 토르 브라우저만으로도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내 풀노드에 연결할 새 니모닉으로 옮길 때
영상은 다른 사람의 노드에 연결해 쓰던 기존 니모닉에서 자신의 풀노드에 연결할 새 니모닉으로 자금을 옮기는 방법을 다룹니다. 발언자는 확장 공개키를 남의 풀노드에 넣어 써 왔다면 키는 자신이 가져도 잔액과 UTXO는 남이 알려 주는 정보에 기대는 상태이므로 반쪽짜리 자가보관이라고 봅니다. 새 니모닉으로 옮기는 일은 검증 주체를 되찾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새 니모닉은 오프라인 환경에서 검증된 오픈소스 서명 장치나 하드웨어 서명 장치로 만들고, 자금을 한 번에 옮기기 전에 소액 송금 테스트와 복구 테스트를 먼저 하라고 권합니다. 발언자는 니모닉의 안전이 생성 순간에 거의 결정된다고 봅니다. 12단어와 24단어는 어느 쪽이든 괜찮고, 단어 수보다 충분히 높은 엔트로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패스프레이즈는 니모닉이 유출되었을 때 자금을 옮길 시간을 벌어 주지만, 잊어버리면 복구할 수 없게 되는 위험도 함께 커진다고 설명합니다. 생성 원리는 니모닉 문서에서 다룹니다.
자금 이전의 핵심으로 발언자는 "덩어리 설계", 곧 UTXO를 어떤 크기와 묶음으로 나눌지를 꼽습니다. 긴급하지 않다면 한 번에 모두 옮길 필요가 없고, 거래소, 온체인 개인 간 거래, 라이트닝 개인 간 거래, 채굴처럼 출처별로 구분해 모아 왔다면 출처별로 따로 옮깁니다. 너무 잘게 나누면 나중에 쓸 때 수수료 부담이 커지고, 너무 크게 묶으면 자금 흐름이 쉽게 추적됩니다. 그래서 지금의 편의보다 몇 년 뒤 어떻게 나눠 쓸지라는 미래의 선택지를 기준으로 단위를 정하라고 권합니다.
발언자는 많이 쓰이는 라이트닝 앱 상당수가 수탁형이라 서비스가 종료되면 맡겨 둔 사토시를 잃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장기적으로 라이트닝 노드를 직접 운영할 가능성도 고려하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일부는 온체인 저축용, 일부는 라이트닝 유동성용으로 나눠 두는 구조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발언자는 비트코인이 한 번 설정하고 잊는 대상이 아니며, 사는 일보다 오래 잃지 않고 보유하는 일이 더 어렵다고 말합니다.
영상
원본 영상: 오르봇 사용법 (공개일: 2024-03-11)
관련 영상
원본 영상: 풀노드 연결을 전제로 한 니모닉 이전 전략 정리 (공개일: 2026-01-22)
원본 영상: 넌척 모바일 앱에 와치온리 등록하는 방법 + 내 풀노드와 연동하기 (공개일: 2025-07-07)